해군 불온 세력 빨갱이 협박 대선 사찰 폭로!
해군 의장대 소속 노은결 소령의 주장
노은결 소령은 자신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충성을 맹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사건은 그가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에 출연하여 고백한 내용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서울 용산 국방부 병영생활관에서 신원 미상인 요원에게 폭행을 당했으며, 이로 인해 요추와 손목에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특히 그는 "이후 심신장애와 장애 보상을 받게 되었다"고 강조하며,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임을 밝혔다.
폭행과 협박의 경위
노 소령은 사찰 중 폭행을 당한 후 신원 미상의 인물들에게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대통령에게 충성 맹세를 하지 않은 불온 세력이라는 낙인이 찍힌 채 폭행당했다”면서, 대담하게도 자신과 가족에 대한 폭행과 성폭행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아내와 딸이 협박의 대상이 되었다고 주장하며, 이는 그의 정신적 고통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 노 소령은 "사찰받게 된 경위는 국군의 날 행사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 그는 대통령실 근무 중 불법 사찰의 목격자가 되었음을 밝혔다.
- 그는 태블릿PC에 중요한 녹음 파일과 사진들을 저장하고 있었다.
대통령실의 특이한 점
노 소령은 대통령실에 대한 불안한 분위기를 지적하며, 그곳의 벽과 천장에 있는 그림들이 무속 및 주술적 의미를 띠고 있다고 여겼다고 이야기했다. 이는 그가 의문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후 그는 대통령실 관련 행사에서의 이상한 발언들을 녹음하며 증거를 남기기로 결심했다. 이러한 행동은 그가 직면한 위험과 소명의식을 반영하는 행동이었다.
사건 발생 후의 대응
사건 발생 이후 노 소령은 국방부에 조사를 요청했으며, CCTV 분석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계속해서 발생한 폭행 사건에 대한 공식적인 조사를 요청하며, "대통령실 경호처는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러한 요청은 그가 사건의 진상 규명에 헌신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태블릿PC와 관련된 주장
| 노 소령이 찍은 사진과 녹음 내용 | 태블릿 PC에 저장된 내용 | 사건의 증거로 제시된 자료 |
노 소령은 개인 태블릿 PC에 대통령실 관련 녹음본 및 사진들이 저장되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는 사건의 주요 증거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정보는 그가 폭행 당하기 전에 확보한 것이며, 이제는 사건의 진실을 드러내는 중요한 서류가 되었다. 태블릿을 포함한 개인 소지품들은 사건 당시 두 명의 남성에게 강제로 빼앗겨지며, 그의 목숨과 가족의 안전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 되었다고 그는 강조하고 있다.
노 소령의 재활과 마음의 상처
노 소령은 신체적 상처 외에도 마음의 상처가 크다고 고백했다. 그는 재활 치료 중에도 가족과의 행복한 순간을 갈망하고 있으며, 자신이 겪은 고통이 향후 가족과의 관계에 끼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두 살 된 딸이 받게 될 정서적 충격에 대해 걱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주장들은 그가 겪고 있는 심리적 고통을 보여준다.
군에서의 복무와 향후 계획
노 소령은 현재 계속해서 군 복무를 원하고 있으며, 전역을 부동의했다. 그의 복무 의지는 매우 확고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군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가 보인다. 그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자신의 주장을 해 나갈 것이며, 이는 군과 자신을 지키기 위한 강한 의지를 반영한다.
국방부와의 협력 요청
노 소령은 사건 진상을 밝혀내기 위해 국방부와의 협력을 요청하며, 그들이 해당 사건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는 정부의 조사와 협력이 사건 해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발생한 불법행위들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결론
노은결 소령의 사건은 단순한 폭행 내지를 넘어서는 여러 복합적인 사회적 이슈를 포함하고 있다. 그의 주장은 군 내부에서의 안전과 책임, 그리고 개인의 인권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제기하고 있다. 앞으로 그의 주장이 진실로 밝혀지기를 바라며, 이 사건이 그의 삶에 미친 영향을 치유하고 극복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노은결 소령 숏텐츠
질문 1. 노은결 소령이 주장하는 사건의 경위는 무엇인가요?
노은결 소령은 대통령에게 충성을 맹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찰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10월 23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신원 불상의 요원에게 폭행당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질문 2. 노 소령은 어떤 폭행 피해를 입었나요?
노 소령은 폭행으로 인해 요추 골절과 왼쪽 손목 골절이라는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질문 3. 노 소령이 겪은 협박의 내용은 무엇인가요?
노 소령은 폭행한 요원들이 그의 아내를 성폭행하고 두 돌 된 딸에게 상처를 남길 것이라고 협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