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전파 스무 살 국제사랑재단의 특별한 이야기!
국제사랑재단의 역사와 기념비적 순간
국제사랑재단은 20년 전인 2004년에 설립되어 북한 어린이들의 식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재단은 당초 북한 동포를 돕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이후 그 사역을 통해 복음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초창기 북한에 결핵 퇴치와 농업 혁신 등을 통해 기아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고,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지원과 사랑의 손길을 보냈습니다. 이 재단은 नेपाल, 캄보디아, 필리핀 등 여러 국가에서도 구호와 지원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한 기도의 응답이기도 하며, 앞으로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북한 사역의 도전과 성과
북한 사역은 예측할 수 없는 국면에 직면해 있지만, 국제사랑재단은 남북관계의 경색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사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북한 농업 개발을 비롯하여 조림 운동을 통해 환경 복원에도 힘써왔습니다. 특히, 북한 내 산림 황폐 문제 해결을 위한 나무 심기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심는다는 비전을 가지고 활동해왔습니다. 김승학 이사장은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하나님이 이끄시는 길을 확신하고 있으며, 기독NGO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북한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과 은혜 아래 사역의 연속성을 이어 갈 것입니다.
- 국제사랑재단은 북한의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농업 기술 교육과 결핵 퇴치 운동에 집중하여 희망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 국내외 복지 사각지대를 포함한 다양한 복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구촌 사역과 선교지의 긍정적 변화
20년의 역사 동안 국제사랑재단은 북한 사역뿐만 아니라 지구촌 전역으로 활동을 확장하며 하나님이 주신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재단은 캄보디아, 러시아, 필리핀 등 총 7개국에 선교사를 파송하며, 이들과 협력하여 선교지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왔습니다. 이들은 각 지역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통해 해당 지역의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한 생명 살리기 사역'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쏟아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구촌 곳곳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실현되고 있습니다.
기독NGO로서의 비전과 방향
재단은 앞으로의 방향을 더욱 명확히 하고, 청년의 때를 맞아 새로운 사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팬데믹 이후에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구촌 곳곳에서 해야 할 사역을 찾아 나갈 것입니다. 장헌일 서기는 선교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지의 실질적인 상황을 반영한 수요를 확인하여 공동 사역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기독NGO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며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합니다.
후원자들의 소중한 기여
후원자 종류 | 후원 내용 | 후원 횟수 |
교회 후원 | 정기 기부 및 특별 헌금 | 20회 |
개인 후원자 | 일회성 기부 및 정기 기부 | 150회 이상 |
기업 후원 | 물품 후원 및 금전 지원 | 10회 |
국제사랑재단은 그 동안의 사역을 가능하게 해준 후원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들의 변함없는 지지가 있었기에 오늘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재단의 모든 성과는 이들의 노력과 기도 덕분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래 비전과 약속
재단의 다음 단계는 분명히 선교지가 어디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김승학 이사장은 향후 사역의 상황에 맞춰 다양한 루트를 찾아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길을 따라가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또한, 모든 사역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재단의 성장을 이루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보다 많은 선교지와의 협력을 통해 하나님의 사역이 세계 곳곳에 심어지도록 힘쓸 것입니다. 재단의 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그 길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고 변화되기를 기대합니다.
특별 프로그램과 이니셔티브
국제사랑재단은 앞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선교지의 세부적인 필요를 파악하고 싶어 합니다. 재단은 선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보다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선교지 내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이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모든 사역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의지하며 진행할 것이며, 개별 선교지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재단의 활동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길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의 교류와 나눔 확대
재단은 앞으로도 대내외적으로 사랑의 교류와 나눔을 더욱 확대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계획은 선교지와 후원자 간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서로의 필요를 이해하고, 그를 바탕으로 사역을 진행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확산될 것입니다. 재단은 특히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을 잊지 않고, 관심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결국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방법이라 믿습니다.
커뮤니티의 역할과 참여
마지막으로, 국제사랑재단은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재단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이 사역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늘려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나누는 기쁨을 경험하도록 할 것입니다. 재단의 이니셔티브는 결국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을 이 땅에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
기아 숏텐츠
질문 1. 국제사랑재단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재단의 역사와 주요 사역은 무엇이었나요?
국제사랑재단은 북한 어린이들의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 북한 식량 지원 사역을 시작하였으며, 북한 농업 개발과 나무 심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복음을 전파해왔습니다. 또한, 남북관계가 경색될 때는 지구촌 선교지로 눈을 돌려 선교지 자립 모델을 구현하는 데 힘썼습니다.
질문 2. 김승학 이사장이 말씀하신 '목적'과 '미래'에 대한 방향성은?
김승학 이사장은 재단이 민족 화해와 통일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되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앞으로는 청년의 때를 맞아 더욱 힘찬 사역을 이어가며, 팬데믹 이후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새 일을 찾고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질문 3. 향후 재단의 방향성과 사역의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인가요?
재단은 성숙한 선교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중복되는 사역을 피하며 선교지의 사각지대에 깊숙이 들어가 공동 사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