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그 사진 주인공 찾는 방법, 의정부고 졸업사진 이름까지 쉽게 기억하기

얼마 전 짧은 영상으로 유퀴즈 장면을 다시 보다가 댓글에 ‘그 사진 주인공 누구예요?’라는 말이 계속 보이더라고요. 방송을 볼 때는 분명 기억나는 장면인데, 시간이 지나면 이름보다 사진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의정부고 졸업사진처럼 매년 화제가 되는 콘텐츠는 더 그래요.
많이들 찾는 ‘유퀴즈 그 사진 주인공’이 의정부고 졸업사진 편을 말하는 거라면, 이름은 국태익 학생과 주현서 학생입니다. 두 사람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75회, 2023년 1월 4일 방송된 ‘내 인생의 한 장면’ 특집에 출연했습니다. 당시 의정부고 졸업앨범 문화와 함께 손흥민, 이승우 선수를 패러디한 사진의 뒷이야기가 소개됐습니다.
유퀴즈 그 사진 주인공 빠르게 확인하는 방법
검색할 때 그냥 ‘유퀴즈 그 사진’이라고만 치면 생각보다 결과가 많이 섞입니다. 유퀴즈는 회차도 많고 출연자도 워낙 다양해서, 방송 캡처나 다른 인물 기사까지 같이 나올 수 있거든요. 그래서 찾을 때는 사진의 배경을 같이 넣는 게 좋습니다.
- 방송명: 유 퀴즈 온 더 블럭
- 회차: 175회
- 방송일: 2023년 1월 4일
- 특집명: 내 인생의 한 장면
- 주인공: 국태익, 주현서
- 함께 기억할 말: 의정부고 졸업사진, 손흥민 패러디, 이승우 패러디
이렇게 붙여서 기억하면 헷갈릴 일이 줄어듭니다. 국태익 학생은 손흥민 선수의 골든부츠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졸업사진으로, 주현서 학생은 이승우 선수의 세리머니를 패러디한 사진으로 알려졌습니다.
의정부고 졸업사진이 계속 화제 되는 이유
의정부고 졸업사진은 단순히 웃긴 분장을 하는 행사가 아닙니다. 그해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한 인물, 스포츠 장면, 예능, 영화, 사회적 이슈까지 학생들이 직접 고르고 사진으로 남깁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 다시 보면 그 시절 분위기가 같이 떠오릅니다.
예를 들어 2022년 졸업사진에는 손흥민 선수, 오은영 박사, 포켓몬 열풍, 드라마 속 캐릭터 같은 소재가 등장했습니다. 동아일보 보도에서도 의정부고 졸업사진이 2009년 일부 학생들의 독특한 분장이 온라인에서 알려진 뒤 학교 전통처럼 이어졌다고 소개했습니다. 벌써 10년이 훌쩍 넘은 문화인 셈입니다.
사실 이런 사진은 완성도가 완벽해서만 웃긴 게 아닙니다. 학생들이 한 해의 유행을 자기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친구들과 같이 소품을 만들고, 포즈까지 맞추는 과정이 느껴져서 더 오래 남습니다. 살짝 어설픈 부분이 있어도 그게 오히려 졸업사진다운 매력으로 보입니다.
국태익 학생 사진은 왜 눈에 띄었나
국태익 학생의 사진은 손흥민 선수의 골든부츠 장면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2021-2022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왕에 오르며 국내 팬들에게 큰 기쁨을 줬고, 그 상징이 바로 골든부츠였습니다. 졸업사진 소재로 선택하기에 그해의 분위기와 딱 맞았던 거죠.
방송에서는 고퀄리티 졸업사진을 위해 의상과 소품을 직접 만드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겉으로 보면 사진 한 장이지만, 실제로는 콘셉트를 정하고 재료를 구하고, 친구들이 알아볼 수 있게 디테일을 넣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의정부고 졸업사진은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이걸 어떻게 생각했지?’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주현서 학생 사진은 실제 경험으로 이어졌다
주현서 학생은 수원FC 이승우 선수를 따라 한 졸업사진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주현서 학생은 어릴 때부터 축구를 좋아했고, 이승우 선수가 K리그로 돌아와 활약하던 시기와 세리머니가 화제가 된 흐름을 보고 콘셉트를 잡았다고 말했습니다.
더 재밌는 건 유니폼도 그냥 산 게 아니라 직접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남색 티셔츠에 빨간 테이프를 붙이고, 엠블럼도 그려서 오려 붙였다고 알려졌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하루 세 시간씩 이틀 동안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보면, 이 사진이 단순한 장난이라기보다 작은 프로젝트에 가까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졸업사진은 특별한 경험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이승우 선수가 직접 요청해 수원FC 경기장에서 시축을 하게 됐다고 방송에서 밝혔습니다. 졸업사진 한 장이 실제 선수와의 만남으로 연결된 사례라서, 사람들이 더 오래 기억하는 것 같습니다.
헷갈릴 때는 이렇게 기억하면 쉽다
‘유퀴즈 그 사진 주인공’을 찾는다면 세 단어를 붙여두면 됩니다. 의정부고, 국태익, 주현서. 여기에 손흥민과 이승우를 연결하면 거의 바로 떠오릅니다. 회차까지 필요하면 175회, 날짜는 2023년 1월 4일입니다.
- 손흥민 골든부츠 패러디: 국태익
- 이승우 세리머니 패러디: 주현서
- 방송에서 소개된 문화: 의정부고 졸업사진
- 같이 찾기 좋은 말: 유퀴즈 의정부고 국태익 주현서
이 사진들이 오래 회자되는 건 유명인을 따라 해서만은 아닌 듯합니다. 고등학생들이 자기 세대가 본 장면을 재치 있게 기록했고, 그 한 장 안에 당시의 뉴스와 유행, 친구들의 분위기가 같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몇 년 뒤 다시 봐도 ‘아, 저때 저랬지’ 하고 바로 떠오르는 사진은 생각보다 드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