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에이지 키우기 등급표 보는 방법, 초보자는 이렇게 고르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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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에이지 키우기 등급표 보는 방법, 초보자는 이렇게 고르면 편합니다

얼마 전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다시 켜봤는데, 처음엔 펫 이름보다 등급표가 더 헷갈리더라고요. SS, S 같은 게임 안 등급도 있고, 유저들이 말하는 0티어, 1티어도 따로 있어서 같은 펫을 두고 평가가 다르게 보이기 쉽습니다. 특히 방치형 게임은 초반 2~3일에 어떤 펫을 키우느냐에 따라 스테이지 진행 속도가 꽤 달라져요.

그래서 스톤에이지 키우기 등급표는 단순히 “제일 위에 있는 펫만 뽑자”가 아니라, 내 계정 상황에 맞춰 보는 게 좋습니다. 무과금이나 소과금이라면 더더욱 그래요. 낮은 돌파의 최상위 펫보다, 성급이 잘 오른 S급 펫이 실제 전투에서 더 안정적인 경우도 자주 나옵니다.

등급표를 볼 때 먼저 알아둘 기준

스톤에이지 키우기 등급표는 보통 PvE, PvP, 보스전, 스테이지 밀기 기준이 섞여 있습니다. 여기서 초보자가 가장 먼저 봐야 할 건 스테이지 효율입니다. 초반에는 투기장보다 스테이지를 빨리 밀어야 방치 보상, 재화 수급, 콘텐츠 개방이 같이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대체로 상위 티어 펫은 공격 성능만 좋은 게 아니라 역할이 뚜렷합니다. 광역 딜이 좋은 펫, 회복이나 보호막을 주는 펫, 기절이나 침묵 같은 제어 효과를 가진 펫이 높은 평가를 받는 편이에요. 그냥 공격력 숫자만 보고 키우면 중반부터 막히는 구간이 빨리 옵니다.

  • 스테이지용: 광역 공격, 빠른 처치, 안정적인 생존이 중요
  • 보스전용: 단일 딜, 지속 피해, 버프 유지력이 중요
  • PvP용: 기절, 침묵, 회복 차단, 선공 흐름이 중요
  • 무과금 기준: 획득 난이도와 돌파 가능성까지 같이 봐야 함

2026년 기준 많이 언급되는 상위권 펫

2026년 공개 커뮤니티 평가와 공략 글 흐름을 보면 모가로스, 베르가, 파란, 블루문, 쟈쟈코, 베이보 같은 이름이 자주 보입니다. 특히 모가로스는 스테이지 진행에서 강한 딜러로 언급되는 일이 많고, 파란이나 블루문은 여러 콘텐츠에서 두루 쓰기 좋은 쪽으로 평가됩니다.

쟈쟈코처럼 회복이나 유지력에 힘을 주는 펫은 초반엔 딜러보다 덜 화려해 보여도, 막히는 구간에서는 체감이 큽니다. 방치형 게임은 전투가 자동으로 돌아가다 보니 한 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조작으로 만회하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딜러 1~2마리만 몰아 키우는 것보다, 유지력 펫을 함께 챙기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초보자용 간단 등급표

  • 최우선 육성 후보: 모가로스, 베르가, 파란, 블루문
  • 상황에 따라 오래 쓰는 펫: 쟈쟈코, 베이보, 킹꼬미, 파루투
  • 초중반 대체 후보: 화이트 드래곤, 블루 웨일, 라이온, 골드 버드
  • 특정 콘텐츠용 후보: 얀기로 계열, 고르곤, 카키드, 보라비스

다만 등급표는 패치와 신규 펫 추가에 따라 바뀝니다. 예를 들어 출시 초기에는 강하다고 느껴진 펫이 시간이 지나면서 신규 SS 펫에게 자리를 내주기도 하고, 반대로 특정 콘텐츠가 열리면서 평가가 올라가는 펫도 생깁니다. 그래서 등급표를 볼 때는 작성 시점도 같이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무과금이면 0티어 집착보다 조합이 먼저

솔직히 무과금으로 시작하면 원하는 SS 펫을 바로 여러 마리 맞추기 어렵습니다. 뽑기 운이 좋으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보통은 S급과 일부 SS급을 섞어서 성장하게 돼요. 이때 가장 흔한 실수가 등급표 맨 위 펫 하나에 모든 재화를 몰아주는 겁니다.

초반에는 5~6마리만 쓰는 게임처럼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여러 펫을 편성하고 콘텐츠별로 바꾸는 일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딜러, 탱커, 회복, 제어 역할을 나눠 키우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자동 전투에서 생존이 밀리면 딜러가 아무리 좋아도 제 성능을 못 냅니다.

  • 초반 목표는 최상위 펫 1마리보다 쓸 만한 주력 3~5마리 확보
  • 성급 돌파가 잘 된 S급은 낮은 돌파 SS급보다 실전 효율이 좋을 수 있음
  • 재화는 딜러 1순위, 유지력 펫 2순위, 보조 펫 3순위로 나누면 무난함
  • 새 펫을 얻었다고 기존 주력 펫을 바로 버리기보다 전투 기록을 비교하는 게 안전함

리세마라를 한다면 어디까지 노릴까

리세마라를 할 생각이라면 목표를 너무 높게 잡지 않는 게 좋습니다. 최상위권 펫 2~3마리를 동시에 노리면 시작이 너무 늦어지고, 방치형 게임 특성상 접속 보상과 성장 누적을 놓치는 손해도 생깁니다. 개인적으로는 상위 딜러 1마리와 보조 역할 펫 1마리 정도면 충분히 출발할 만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모가로스나 베르가 같은 딜러를 얻고, 여기에 회복이나 제어 쪽 펫이 붙으면 초반 진행은 꽤 부드럽습니다. 반대로 딜러만 여러 마리 있어도 유지력이 부족하면 보스전이나 특정 스테이지에서 멈출 수 있어요. 근데 초반 보상으로 뽑기 기회가 계속 생기기 때문에, 완벽한 계정을 만들려고 오래 붙잡고 있을 필요는 적습니다.

등급표보다 중요한 실제 육성 순서

등급표는 방향을 잡아주는 지도에 가깝습니다. 실제 계정에서는 내가 가진 펫, 돌파 수치, 장비, 속성 보너스가 더 크게 작용해요. 같은 모가로스를 가지고 있어도 성급과 장비 차이가 나면 전투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가장 무난한 순서는 주력 딜러를 먼저 올리고, 그다음 생존을 받쳐주는 펫을 키우는 방식입니다. 스테이지가 막히면 딜 부족인지, 생존 부족인지부터 보면 됩니다. 제한 시간 안에 못 잡으면 딜러 강화가 먼저고, 전투 초반에 쓰러지면 회복이나 탱커 쪽을 손봐야 합니다.

  • 1순위: 가장 강한 광역 딜러
  • 2순위: 회복, 보호, 피해 감소를 가진 유지력 펫
  • 3순위: 기절, 침묵, 디버프를 가진 제어 펫
  • 4순위: 콘텐츠별로 필요한 단일 딜러나 속성 보완 펫

스톤에이지 키우기 등급표를 볼 때 제일 편한 기준은 “이 펫이 내 덱에서 어떤 일을 해주는가”입니다. 이름값만 보고 키우면 재화가 금방 부족해지고, 역할을 보고 고르면 조금 낮은 티어 펫도 꽤 오래 버팁니다. 결국 오래 가는 계정은 운 좋게 뽑은 한 마리보다, 가진 펫을 역할별로 잘 배치한 쪽에 더 가깝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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