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합병 승인 아시아나 미래는 어떻게 변할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소식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최종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이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고, 두 항공사가 합병할 경우 글로벌 10위권 메가 캐리어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2020년 11월에 인수 검토가 시작된 지 4년 만에 이루어진 이 결정은 양 항공사에 큰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조건부 승인
EC는 두 항공사의 기업결합을 조건부로 승인했으며, 제시한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여객 부문에서는 티웨이항공을 유럽 4개 노선에 진입시키고, 화물 부문에서는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의 매각 조건을 걸었습니다. 특히, 여객 부문 이관 대상으로 선정된 티웨이항공은 현재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 파리, 스페인 바르셀로나,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의 노선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상반기 내에 티웨이항공이 유럽 노선에 대체 항공사로 진입한다는 점입니다.
- 아시아나항공 화물 부문은 에어인천으로 이관되어 별도의 항공사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 EC의 승인은 두 항공사 간의 원활한 경쟁 체제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합병 심사 진행 상황
미국 법무부(DOJ)의 심사도 사실상 마무리되었습니다. DOJ는 다른 경쟁당국과 달리 합병을 '승인'한 것으로 가정하며, 독과점 소송을 제기하지 않으면 무조건 승인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현재 EC의 승인이 뒷받침되고 있어, 미주 노선에 대한 독과점 우려가 해결되면서 DOJ의 소송 가능성은 낮아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의 향후 계획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 다양한 사업 개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2월 20일까지 아시아나항공에 약 1조5000억원을 투입해 주식을 취득하고 최대주주로 올라서는 계획이 수립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두 항공사는 대규모 통합 작업을 진행하고 저비용 항공사(LCC) 통합, 중복 노선의 조정 등의 작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비전
항공사 | 여객기 수 | 화물기 수 |
대한항공 | 136대 | 23대 |
아시아나항공 | 69대 | N/A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할 경우, 항공기 총 보유 대수가 228대에 이르게 되어 글로벌 10위권 초대형 항공사로 성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노선 및 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입니다.
시장 경쟁력 향상 방안
두 항공사는 합병 이후 다양한 경쟁력 향상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중복 노선의 조정, 인력 재배치, 각종 마일리지 통합 등의 작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또한, 항공사간의 통합 운영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입니다.
결론 및 기대 효과
이번 합병은 양사의 장기적인 성장과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결정을 통해 더욱 다양한 노선과 서비스, 그리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합병 숏텐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대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최종 심사승인은 언제 이루어졌나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대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최종 심사승인은 2023년 11월 28일에 이루어졌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이루어지면 어떤 변화가 예상되나요?
합병이 이루어지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28대의 항공기를 보유한 글로벌 10위권의 '메가 캐리어'로 성장하게 됩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어떤 조건을 제시했나요?
EC는 여객 부문에서 티웨이항공이 유럽 4개 노선에 대체 항공사로 진입하는 것과, 화물 부문에서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를 매각하는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